짬뽕도감

[짬뽕 도감][서산] 영성각

짬뽕도감 4탄!!!!

여의도맨 리자성 동지의 추천으로 서산 여행 계획한 20년 10월 말,

 숙소(제로 플레이스- 굉장히 좋음. 방송 나오고 비싸짐)가 해미 읍성 근처였는데

숙소의 근처 맛집 리스트에 짬뽕이 하나 있었다

누가 여행 와서 짬뽕 먹고 가냐며, 이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 틀림없다며 

서산에 도착하자마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방문하였다는 옛날 옛적 이야기

영성각

<사전평가>

종합 1상, 로컬 추천, 믿고 방문!!

<주차>

해미읍성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오면 된다, 해미읍성 전체 다 돌아보는 거도 걸어서 가능!!

짬뽕

줄 서서 먹는 짬뽕 집 

달달하고 감칠맛 나는 짬뽕 좋아하면 딱이다

나는 맵지 않고 달달해서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먹잘알 불백이는 영성각이 전국 1등이라 했다

 강력 추천한다 

가자! 서산으로!

네 번째 짬뽕도감

발행 끝!!

[짬뽕도감][천안] 봉짬뽕

짬뽕도감 3탄!!

때는 이른 3월, 놀러 가고 싶다고 밖에서 돌아다녀야 한다며 천안 천안 노래를 부르던 불백

일단 진정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천안을 가겠다는 큰 결심을 한 왕쿠

천안 하니까 떠오른 한 남자의 얼굴, 그것은 바로 이봉원 아저씨 

 최근 방송에서 최양락 아저씨가 봉짬뽕 가서 한 그릇 때리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오늘 가면 이봉원 아저씨를 실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을 안고 

봉짬뽕으로 향하였다는 옛날 옛적 이야기 

봉짬뽕

<사전평가>

종합 0상+ 정체불명의 메뉴,  이걸 가야 하나 싶었지만 박미선 님을 믿고 가기로 결정!!

<주차>

주차할 곳이 없다.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아파트 길가에 겨우 댐

짬뽕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헤비한 맛이다

운이 좋으면 이봉원 아저씨 볼 수 있다

(우리가 간 날 있었는데 주차하러 간사이 사라짐) 

천안을 갔는데 중식이 땡긴다???

추천한다!!

세 번째 짬뽕도감

발행 끝!

[짬뽕도감][청주] 짬뽕별

짬뽕도감 2탄!!

바야흐로 왕쿠가 야근에 쩔어 노예의 삶을 살던 시베리아 같이 춥던 어느 겨울날

허한 속을 달래기 위해 정처 없이 뚜벅뚜벅 뚜벅초 마냥 걷다가 발견한 한 짬뽕집

(사실 근처에 있어서 얻어걸림)

별생각 없이 들어가 짬뽕을 주문했고 그렇게 짬뽕별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는 옛날 옛적 이야기

짬뽕별

<사전평가>

종합 1상, 사전 정보 없이 길가다가 방문!!

<주차>

식당 앞에 학교가 있어 주차가 불가능, 근처 골목에 주차해야 함

짬뽕

청주를 갔는데 중식이 땡긴다??? 

무조건 먹어야 한다!!

두 번째 짬뽕도감

발행 끝!!

[짬뽕도감][여수] 미스꾸냥

짬뽕도감 1탄!!

가을을 맞이하여 어디로 놀러 갈까 고민하던 중 여수로 떠나기로 결정!

어느 지역을 가든 짬뽕을 먹고 와야 놀러 갔다 온 느낌이 들어 이번에도 역시 짬뽕을 먹으려고 네이버를 검색

여러 후보 중 한 곳을 선택!! 

그곳은 바아아아로오오오오~ 

미스꾸냥

<사전평가>

종합 2상, 방문 결정!!

<주차>

<공영주차장>

점심시간(12:00~14:00) 2시간 무료, 최초 한 시간 무료

돌문어 짬뽕

갓김치 치즈 탕수육

여수를 갔는데 중식이 땡긴다???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

첫 번째 짬뽕도감 

발행 끝!